디스트릭트9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그리고 샬토 코플리라는 배우의 발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프로덕션 사장인 그의  연기경력이라곤 이 영화의 모태가 된 6분짜리 다큐멘터리 <얼라이브 인 요버거(Alive in Joburg)>에 출연한 게 다인데 이거 이거 연기 너무 잘 하잖아!!!
닐 블롬캄프 감독의 강력추천으로 거의 등 떠밀리다시피 해서 찍었다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헐리우드에 화려하게 입성하게 될 줄 그는 알았을까?
영화 <A특공대>의 머독 역에 바로 캐스팅 됐다고 하니 정말 행운아가 아닌가 싶다.
제작은 피터 잭슨.
역시 피터 잭슨.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간이 된다면 디지털로 한번 더 볼 생각이다. ^^

by firecat | 2009/10/21 01:5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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