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를 사랑할 수 없다.

 
 
 
모든 사교적인 집단은 우리에게 타협과 양보를 강요한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일수록 무미건조하며 그곳에서는 어떤 개성도 발견할 수 없다.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진정한 자유도 혼자 있을 때 가능하다.
 
따라서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를 사랑할 수 없다.
 
강요는 모든 사교에서 뗄 수 없는 것이며 여러가지 희생을 요구하는데
 
이 희생은 개성이 뛰어난 사람일 수록 참기 힘들다.
 
사람들은 자아의 가치에 따라 고독을 피하기도 하고 견뎌 나가거나 때로는 사랑하기도 한다.
 
소심한 성격의 사람은 자신의 초라함을 어렴풋이 느끼지만
 
반면에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는 자신의 위대성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된다.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의 수준에서 느끼게 되는 것이다.
 
-A.쇼펜하우어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firecat.egloos.com/tb/1481633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