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7 13:34

디센트 영화



보는 내내 너무 긴장해서 몸이 아플 정도였다.
연약한 여성들이 폐쇄된 공간에서 박쥐인간들에게 뜯어먹히는 걸 보는 것은 고문 중의 고문.
특히 그 소리...

결말이 특이해서 좋았다.
상식적으로 저질러선 안 되는 일이겠지만 그 상식을 벗어나서 좋았다.
감정을 앞세워서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

영리했다. 침착하면서도 조용하게...
그래도 그러면 안되었다.
사람은 후회할 짓을 하면 안된다.
그래서 사람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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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모에 2007/06/07 14:17 # 답글

    포스터 부터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풍이네요
  • 라큄 2007/06/07 14:42 # 답글

    박쥐골인가요?
  • 알트아이젠 2007/06/07 19:47 # 답글

    디센트라고해서...옛날에 유명했던 게임을 이야기하는줄 알았습니다.
  • 장풍도사 2007/06/11 11:20 # 답글

    포스터가 볼만하군요..
  • iue  2007/07/23 11:56 # 답글

    무서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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