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기술>

어릴적 부터 우리는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사고 방식을 교육 받으면서 자란다.
'사회'라는 방대한 정글에 던져지고 나서야 그것이 현실과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은 더럽고 치사하고 유치한 술수를 지닌 많은 수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그 중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도 있겠지? )
당황할 필요 없다. 어차피 전쟁이다. 잡아 먹느냐 잡아 먹히느냐의 문제다.
당신이 좀 더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그런 자들을 교묘하게 짓밟고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위인들의 예를 적절히 들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무리 시대의 위기를 모면한 위인들이라지만 그들이 모두 상황 상황에서 그토록 엄청난 통찰력을 발휘했을까
의심스럽다. 그래서 faction적인 요소를 아주 배제하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
두께의 압박에 주눅들 필요 없다.
지겹다면 자신이 궁금하거나 재미있는 부분만 골라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는...
소재는 재밌으나 그리 명쾌하지 못하다. ^^;;


덧글
호시 2009/09/23 17:03 # 답글
표지디자인이 참 흥미롭고 적절하군요
Uglycat 2009/09/23 18:18 # 답글
현실은 녹록치 않기에 말이지요...
원생군 2009/09/23 23:47 # 답글
그래도 버티며 살아가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위대한 것일지도요
커피우유 2009/09/28 02:19 # 답글
사....사이코패스....;;;;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