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05:39

무서운 생각 조용한 생활


아무도 없는 주차장에서 후진 기어를 넣고 서서히 뒤로 가는데 '삑~!!!'하면서 후방 감지음이 울려댔다.
뒤를 본 순간 아무것도 없었다.  '삑~!!!'하는 소리는 여전히 울려대고...

'흠... 뭐지...?'

집에 와서 불현듯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무언가가 거기 서 있었던 것이 아닐까?
기가 센 나에겐 절대로 보일 수 없는 그 무엇...

바로 귀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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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삼별초 2009/10/16 07:10 # 답글

    아무도 없는 사실에 더 놀라는군요;
  • 나이브스 2009/10/16 08:45 # 답글

    흠... 아니면 조종석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에 뭔가 막혀 있는 지도...
  • 공국진 2009/10/16 09:09 # 답글

    고양이나 개같은게 순간적으로 지나간게 아닐까요!?
  • 暗赤色 2009/10/16 10:42 # 답글

    우리 세상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이 있는 느낌이듭니다(...)
  • lchocobo 2009/10/16 12:12 # 답글

    .....센서 오류일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rumic71 2009/10/16 12:17 # 답글

    아무도 없고 버튼을 누르지도 않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열리는 경험이 있었죠.
  • 원생군 2009/10/17 00:39 # 답글

    귀신이라...,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무일 없었다는 것은 역으로 없다는 증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센서 고장이야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 라큄 2009/10/17 01:21 # 답글

    요새는 사람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시대라 귀신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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