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유후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첫 녹화 날.
후니 최승훈씨와 미니 nats님과 함께 가슴 두근 거렸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세 사람의 의지가 모여 무엇인가 만들어 간다는 기분. 그것은 실로 짜릿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분에게 1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유후미>에게 용기를 줍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 다음에도 유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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