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트레이서 <너에게 닿기를> 사와코와 함께 함께


거의 2년동안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 내용을 정리하면서 이것 저것 과거의 행적을 살펴봤는데요.
요런 동영상도 찍었었네요. ^^

지금은 '오버워치'의 트레이서로 너무나 유명하죠?
박신희 성우와 '너에게 닿기를'에서 사와코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했던 이소은 성우와는 오래도록 우정을 쌓고 있습니다.
전 박신희 성우의 솔직한 성격을 참 좋아해요. 2013년 애니맥스에서 방송된 축구 애니매이션 시리즈 <은하로 킥오프!>를 함께 녹음 하면서 그녀의 목소리에도 푹 빠졌더랬죠. 카랑카랑 하면서 딱 부러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

이소은 성우의 경우에는 대단한 노력파죠.
그녀의 대본은 언제나 그녀가 적어놓은 메모들로 빼곡해요. 
그녀가 얼마나 여러번 시사를 하고 분석에 분석을 거듭하며 그 역할에 대해, 그 감정에 대해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녹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저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가끔 대본이 너무 깨끗한 후배들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해요.
저도 메모를 꽤 하는 편이어서 그런가 봐요.(어떨 땐 그림까지 그린답니다~ㅋ)

전 참 운이 좋은 사람 같아요.
오래도록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깊은 우정까지 쌓으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응?
그런데 가만히 보니...
세명 모두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차일드> 멤버들이기도 하네요.

리자와 란페이와 주인공. ㅎㅎ


덧글

  • toonisoeun 2017/07/12 08:37 # 삭제 답글

    ㅎㅎ페이스북으로 퍼다 날랐습니다~
    어제 이영상덕에 기운이 좀 났어요~ 신희 언니 편집 솜씨도 있지만.. 저리 매순간 즐거웠구나~싶은게~빨리 급한일처리하고 에너지 나누러 홍대데이트 추진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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